[인간 귀로 듣는 AI 음악] 블로그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본 블로그는 AI 음악을 인간의 귀로 리뷰하는 블로그 입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 청취자의 입장에서 감동의 느낌을 전하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에 하루에도 수만 곡씩 쏟아지는 AI 음원 시장에서 소음이 아닌 진실로 좋은 음악을 선별하여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였고 , 제작자를 비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또 '우열 줄세우기'가 아닌 '스타일과 개성의 차이'로 풀어 보려는 것입니다. 현재 제가 듣는 채널이 레게, 재즈, 블루스, 락, 락발라드 같이 4~5개의 채널을 위주로 듣고 있습니다. AI 음악은 단순 복제가 아닌 '새로운 창작'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본 블로그는 인간이 AI를 도구로서 활용하여 얼마나 개입이 되서 새로운 음악을 만들었는가에 평가 초점이 있는 것입니다.
재즈와 힙합의 역사적 기시감: 1950년대 재즈 거장들도 브로드웨이 뮤지컬 넘버를 가져와 화성과 리듬을 해체하며 '재즈 스탠더드'라는 새로운 예술을 만들었습니다. 힙합의 샘플링 역시 처음엔 "남의 LP판을 베끼는 도둑질" 취급을 받았지만, 지금은 누구도 샘플링을 비창작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충돌'을 기획하는 인간의 연출력: 예를 들어 포크 록과 끈적한 텍사스 블루스를 한 곡 안에서 충돌시키겠다는 발상 자체가 창의성의 시작입니다. AI가 알아서 곡을 만들어준 것 같지만, 그 배경에는 장르 결합을 구상하고, 수십 번의 생성 결과 중 가장 감정이 살아있는 테이크를 골라내고 조율한 제작자의 안목(Curation)이 들어가 있습니다.
AI는 악기, 프롬프터는 영화감독: 붓을 쥐고 유화를 그리는 것만 미술이 아니듯, AI라는 복합 악기를 지휘해 새로운 감흥의 소리를 뽑아내는 과정 역시 현대적 의미의 작편곡이자 프로듀싱입니다.
'기계의 한계' 리뷰에서 지적하는 발음 뭉개짐, 압축 노이즈 같은 부분은 생성형 AI 모델(Suno, Udio 등) 자체의 기술적 한계라는 점을 짚어 창작자의 실수가 아님 점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원곡을 재료 삼아 낯선 감동을 빚어내는 21세기형 변형 창작물(Transformative Art)"로 AI 음악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어 보는데 보태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 소개된 제작자님들께 짐심으로 존경의 감사를 드립니다. 기타 솔로와 보컬 정서가 너무 좋아서 제 블로그에 정성 담아 리뷰를 남겼습니다. 멋진 작업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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